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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안의 신이 당신안의 신께 존경을 표합니다."

나마스떼의 뜻을 알고나서부터 너무 좋아하게 된 단어예요.

옴도 좋지만,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결에 대한 따뜻한 말이라서 더 와닿는것 같아요.

이런 좋은 글귀를 신체에 지니고 있을 수 있게 해주신

구블링 구선선생님 감사합니다.

(뒤집으면 peace 지만 저는 늘 나마스떼가 위로오게 착용 흐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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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이라서 녹슬까 갸우뚱했지만

매일 끼워써서그런걸까요, 한번 닦아줘야겠다는 생각도 든적 없이

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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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가 늦어서 죄송해요. 이킁..

작년 시월에 제 손에 들어왔는데 말이죠.

뭔가 거창하게 적고싶어 계속 고민했으나..

결론은 아주 심플.

너무 예쁘고, 사랑스럽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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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마스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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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고 나서 목록을 보니 저는 제품 썸네일이 뜨지 않네요ㅠ

수정을 눌렀지만 제품이미지를 넣을수있는 곳은 첨부파일 뿐이라;; 죄송해요.